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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B_slate

B_slate 비슬레이트

““한번 사는 인생 영화처럼!””

Visionary Identity

DGIST 비슬레이트(Bslate)는 영화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기획하고 촬영하며 완성된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DGIST의 영화 제작 동아리입니다. 각본, 연출, 카메라, 배우, 편집 등 영화 제작의 전 과정에 부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각자의 상상과 시선을 스크린 위에 펼쳐내는 창작 공동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슬레이트는 전공과 학번을 넘어 영화를 사랑하는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협업을 통해 단편영화를 만들어가는 동아리입니다. 영화 제작 과정 속에서 서로 다른 아이디어와 감각을 나누고, 이를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해나가며 영화라는 매체가 지닌 집단 창작의 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마음에서 출발해, 직접 만들고 부딪히며 자신만의 영화 언어를 찾아가는 곳이 바로 비슬레이트입니다.

Key Performance & Role

  • DGIST 비슬레이트는 부원들이 영화 제작의 각 분야를 직접 경험하고 익힐 수 있는 실질적인 창작 환경을 만들어가며, 교내 영화 제작 문화의 기반을 형성해온 동아리입니다. 각본, 연출, 촬영, 연기, 편집 등 세부 역할을 나누어 실제 제작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영화를 함께 만드는 협업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또한 비슬레이트는 자체 제작 작품을 꾸준히 완성하고, 이를 상영과 공개의 자리로 확장하며 동아리의 창작 흐름을 축적해오고 있습니다. 동아리 계정을 통해 확인되는 여러 작업 기록과 상영회 운영, 작품 포스터 및 스틸 공개는 비슬레이트가 단순한 친목 동아리를 넘어 지속적으로 결과물을 생산하는 영화 제작 공동체임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활동은 DGIST 내에서 영화 창작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직접 실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Program Note

비슬레이트의 영화는 누군가의 상상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하나의 화면으로 완성된다. 각본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연출의 해석을 거치고, 카메라와 배우의 움직임 속에서 장면이 만들어지며, 편집을 통해 비로소 하나의 리듬과 정서를 갖게 된다. 비슬레이트의 작업은 바로 이 집단 창작의 과정을 통해 영화가 완성된다는 사실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 동아리의 활동은 결과물만큼이나 과정의 의미를 중요하게 만든다. 함께 아이디어를 나누고, 장면을 고민하고, 촬영과 편집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단순한 단편영화가 아니라 부원들이 함께 축적한 시간과 감각의 기록이 된다. 비슬레이트의 영화는 영화 제작을 향한 열정과 협업의 에너지가 어떻게 하나의 이야기로 구체화되는지를 보여주는, 젊은 창작의 현재형이라 할 수 있다.

Featured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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